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 생활/조언 (문단 편집) === 강의 듣는 법 === 1. 강의에 사용되는 교재 및 기타 준비물 등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강의안 및 수업계획서를 세심하게 확인한다. 1. 강의를 빠지지 않는다. [[결혼식]], [[장례식]] 등 가족 경조사나 [[병역판정검사|신검]](남학생 한정)과 같이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중요한 행사와 혹은 자신이 [[질병]]에 걸려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거나 [[교통사고]] 등 불의의 [[사고]]를 당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는 진료확인서나 진단서를 발급받아 교수에게 어떻게든 보고하도록 하고 이후 증명 문서를 제출해서 공인결석(공결)처리를 해야 한다. 보통 전공과목의 경우 출석 점수가 높지 않은 경우가 많아 시험을 잘 보거나 과제를 착실히 하면 큰 무리가 없는 편이지만, 대개 출석 반영 비율이 높은 교양과목들은 출석 점수가 구멍이 나면 아무리 시험을 잘 봐도 좋은 학점을 받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. 1. 강의를 들을 때 [[태도]]나 참여도 점수가 깎일 만한 것은 하지 않는다.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등 딴짓을 일삼다가 시험만 아주 잘 보는 학생들에게 태도점수를 최하로 줘서 응징(!)하는 몇몇 교수들이 있다. 평균평점이 5점 정도 깎여서 A 받을 것을 B+로 바꾸고 싶지 않다면 주의할 것. 2020학년도부터는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로 인하여 [[온라인 개학]]과 비대면 동영상 강의가 주를 이루자 출석점수나 수업태도점수는 크게 의미가 없어졌다. 그냥 정해진 기간내에 시청하거나 출석체크용 퀴즈를 제출하면 자동으로 출석반영이 되기 때문이다.[* 출석체크용 퀴즈로 수업태도점수를 반영할 수도 있다.] 1. 그날 복습과 정리, 문제풀이는 미리미리 한다. 특히 [[자연과학대학]]이나 [[공과대학]], [[상경대학]]쪽 과목일 경우 당일 복습하지 않으면 책을 봐도 푸는 방법 자체가 기억나지 않는 수가 있다. 1. 출석 관리는 잘하자. 일반적으로 평점 기준의 10% 가량을 쥐고 있는게 출석이며, 거꾸로말하면 '''아무것도 안하고 엉덩이 붙이고만 있어도 꽁짜로 주는 점수'''라는 뜻이다. 물론 능력자들은 출석 조지고도 시험과 과제만으로도 A를 가져가기도 하지만... 그게 아니라면 공짜로 시험 한두문제 더 맞추는것과 다름없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. 또한 교칙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'''전체 시수의 1/4~1/3 결석 시 무조건 F를 주게 되어있는 경우'''가 많으니 교칙을 보고 어이없게 F를 맞는 일이 없도록 출석에 유의해야한다. 교수가 개인적인 주관을 가지고 F를 주는거야 싸바싸바 하면 어떻게든 C까지는 올려볼 수 있을지몰라도, 출석의 경우 교수가 점수를 주고 싶어도 못주도록 시스템적으로 F로 고정시켜버리는 경우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